[블록미디어]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5일 오후 기자 회견을 통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직계 가족을 제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잉 대변인은 성명에서 “펠로시 하원의장은 중국의 심각한 우려와 반대를 무시하고 대만을 방문함으로써 중국 내정을 심각하게 간섭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짓밟고 위협을 가했다”면서 “중국은 펠로시의 사악하고 도발적인 행동에 대응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관련법에 따라 펠로시와 그의 직계 가족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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