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부터 9월2일까지 중단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은 이달 31일부터 사흘 간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 공급이 끊긴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가스프롬은 성명을 내고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 공급은 9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가스프롬은 현재 유일하게 작동 중인 트렌트 60 가스 압축기 장치 유지 보수 및 고장 예방 작업을 위해 중단된다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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