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 Network)가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수탁업체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를 상대로 1,7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을 반환받기 위한 소송을 미국 뉴욕 남부파산법원에 제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셀시우스의 수익 상품 관련 자산을 둘러싼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시우스는 “2021년 6월 쌍방이 계약 해지에 합의함에 따라 프라임 트러스트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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