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30일 코인원·고팍스 제재심 진행 과태료 처분 여부 둘러싼 공방 예상 2월부터 종합검사…내달 1일 빗썸 예정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새로 임명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선 FIU가 가상자산거래소 관리 감독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5대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종합검사에 나선 FIU는 오늘 첫 제재심도 개최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FIU는 코인원·고팍스를 대상으로 첫 제재심을 열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2950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