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걸려 있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포스터. #내년 2월18일 브로드웨이서 마지막 공연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내년 2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내린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브로드웨이에서 1988년 첫 공연을 시작해 내년 35주년을 맞는 오페라의 유령이 내년 2월18일 마지막 공연을 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연계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14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