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프로토콘 전명산 대표이사가 19일 민병덕 의원실과 블록미디어가 공동 개최한 ‘가상자산 ICO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 토론회에서 ‘한국에서 메인넷으로 상장하기’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전명산 대표는 “메인넷 프로젝트들에게 상장이란 프로젝트의 존재 증명이자 가능성을 대중에게 확인시키는 과정이다”라며, “국내 거래소들의 불투명한 상장 기준 및 미흡한 피드백으로 국내 프로젝트들이 상장 과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명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24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