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국내 5개 대형 거래소들의 협의체 DAXA(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가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 정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친정부, 친규제에 순응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DAXA는 기존의 블록체인 협회를 무력화시키고 원화 마켓을 운영하는 5개 거래소들이 따로 만든 단체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가 회원사다. # 입법 로비 활동 DAXA는 국회와 정책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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