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를 뚫고 올라오지 못함에 따라 채굴 업체들의 비용 대비 이익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컴퓨트 노스(Compute North)가 텍사스 법원에 공식적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코인데스크가 오늘 보도한 바에 따르면 컴뉴트 노스는 “자발적으로 챕터11 파산 절차를 시작한 것은 비즈니스를 안정화시키고 포괄적인 구조 조정의 기회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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