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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 9월 20일 발생한 디파이(DeFi) 해킹으로 1억 6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윈터뮤트(Wintermute) 해킹 사건이 내부자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브레해쉬(Librehash)로 알려진 제임스 에드워즈(James Edwards)는 26일 미디엄을 통한 윈터뮤트(Wintermute) 해킹 사건에 대한 분석을 내고 “윈터뮤트의 스마트 계약이 상호 작용했고 궁극적으로 악용된 방식을 보면 해킹이 내부자에 의해 수행되었음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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