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검 “도망 중 피의자 주장엔 대응 안 해” 테라폼랩스 측 WSJ 통해 “불공정 수사” 주장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은 29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과잉수사’ 주장에 대해 “피의자가 조속히 검찰에 출석하여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밝히고 조사에 응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응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도망 중인 피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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