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적 외국인 투자법인, NH선물서 7조 거래해 #김치 프리미엄 노려…다른 증권·선물사도 조사할듯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에 이어 선물회사인 NH선물에서 50억4000만 달러(약 7조2000억원)에 달하는 이상 외화송금 거래 정황을 포착해 현장 검사를 벌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법인이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가상자산 차익거래 목적으로 외화송금 거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감원은 다른 선물사나 증권사에서도 비슷한 거래가 있는지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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