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투자 전문가 케빈 오리어리는 현재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암호화페 종목들의 보유량을 계속 늘려갈 것임을 시사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스탠스베리 리서치의 편집장 겸 앵커인 다니엘라 캠본과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미래 자신의 투자 계획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 34개 이상 종목 중 다수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투자 소득에 따른 세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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