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쓰리 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의 거래소 주소로 오늘(3일) 100만 달러의 이더리움이 전송됐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파산 신청 후 쓰리 애로우(3AC)는 부채를 갚을 돈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런데 거액의 자금이 이체되자 그들의 진술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일찌기 이 회사 공동 창업자인 주쑤와 카일 데이비스는 시장 붕괴전 암호화폐를 현금화한 적이 없다고 단호히 부인했었다. 그런데 최근 OKX로부터 100만 달러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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