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IBC그룹 창업자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이 “샘 뱅크먼 프리드는 루나의 붕괴와 3AC 사태를 촉발한 장본인이며, 창펑자오는 이를 알고있었다”라며, “창펑자오는 샘 뱅크먼 프리드의 이런 행동을 여러 번 경고했지만 샘 뱅크먼 프리드가 항상 그를 무시했다”고 말했다. 마리오 나우팔은 FTT 판매를 공개적으로 알린 창펑자오의 트윗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었다”라고 말했다. “보유 중인 FTT를 시장에서 매도하겠다”는 창펑자오 발언 이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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