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의 영향으로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가치가 급락했다고 1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디파이라마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일주일 만에 5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예치된 총 가치(TVL)가 63% 감소했다. 솔라나의 TVL은 2021년 12월 최고치 101억7000만달러에서 전날 기준 3억3000만달러로 95% 이상 줄었다. 솔라나의 최상위 디파이 프로젝트 중 하나인 대출 플랫폼 솔렌드는 지난 한 주 동안 TVL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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