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두 번째 16강…통산 세 번째 교체 투입된 황희찬,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 패스 받아 결승골 G조 1위와 오는 6일 오전 4시 8강 진출 다퉈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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