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종잣돈은 8억2000만원…42세에 모아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한국의 부자는 총자산 100억원 이상을 부자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를 축적하는 데는 ‘사업소득’의 기여도가 가장 컸다. 4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2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의 51.3%는 금융과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통틀어 총자산 100억원 이상을 부자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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