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위믹스 투자자들이 거액의 손실을 입은 가운데 위메이드 장명국대표가 회삿돈으로 국내 최고급 주거시설인 시그니엘을 개인 사택으로 이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jtbc가 보도했다. jtbc는 해당 물건은 보증금만 120억원에 달하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전셋집이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 장명국대표가 역시 대표로 있는 자회사가 보증금을 지불했다며, 회사 매출의 10%가 넘는 금액으로 배임의혹도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jtbc는 지난 2월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68층 전용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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