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TO, 개인 투자자 투자 위험은 큰데 혁신성은 의문 리테일 투자자에 리스크 전가 우려…금융위 “제한 장치 있어”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금융위원회가 최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신한투자증권과 에이판다파트너스의 증권형 토큰(STO)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금융위는 상업용 부동산과 SOC 대출채권 등을 유동화한다는 점을 혁신적이라고 평가했으나, 담보 물건의 차이일 뿐 기존 제도권의 금전채권 거래시스템과 다를 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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