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비트코인 선물에 FTX 붕괴 이후 처음 프리미엄 … 공포 분위기 완화 시사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6610

[뉴욕 = 장도선 특파원] FTX 붕괴 이후 처음으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에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 선물이 현물 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시장의 공포 분위기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케인 리서치에 따르면 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3개월 선물은 연율 0.2%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 기관들의 움직임을 폭넓게 반영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CME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661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53	블록미디어	英 법원 “개발자들의 분실 비트코인 회수 책임 여부 재판 통해 가려야”	블록미디어	2023.02.04	34
30452	블록미디어	FTX 채권자 명단에 애플·넷플릭스·WSJ 등 포함	블록미디어	2023.01.26	34
30451	블록미디어	다시 등장한 미국의 ‘1조달러 코인 발행’ 아이디어…연방 부채한도 둘러싼 논쟁	블록미디어	2023.01.25	34
30450	블록미디어	코빗, 국내 프로배구 NFT ‘코보 스파이크(KOVO SPIKE)’ 판매 기념 이벤트 진행	블록미디어	2023.01.18	34
30449	블록미디어	코인 투자자 대상 국세청 사칭 메일 주의…이스트시큐리티, “사이버 공격 확인”	블록미디어	2023.01.17	34
30448	블록미디어	트위터, 이미 30개 이상 암호화폐 가격 검색 가능	블록미디어	2023.01.17	34
30447	블록미디어	‘2조원대 사기 혐의’ 브이글로벌 대표, 징역 25년 확정…”추징은 못해”	블록미디어	2023.01.13	34
»	블록미디어	CME 비트코인 선물에 FTX 붕괴 이후 처음 프리미엄 … 공포 분위기 완화 시사	블록미디어	2023.01.11	34
30445	블록미디어	절상속도 가파른 원화, 추가 강세 vs 1300원대 복귀	블록미디어	2023.01.11	34
30444	블록미디어	피터 쉬프 “현금, 채권, 연금 의지하는 은퇴자들 은퇴가 매우 짧을 것”–스태그플레이션도 경고	블록미디어	2023.01.07	34
30443	블록미디어	리도 토큰 LDO, 약세 추세선 돌파 … 올해 두 배 상승 가능성 – 메이트릭스포트	블록미디어	2023.01.06	34
30442	블록미디어	[CME 주간 데이터] 장기펀드 비트코인 익스포저 감소…헤지펀드 미결제약정 줄였다	블록미디어	2022.12.26	34
30441	블록미디어	브라질 암호화폐 규제법 공식 발효 … 암호화폐 결제 수단 인정	블록미디어	2022.12.23	34
30440	블록미디어	뉴욕 연방은행 총재 “현재 예상보다 최종금리 더 높아질 수도”	블록미디어	2022.12.17	34
30439	블록미디어	“창펑자오, 개인 지갑 99% 돈 잃을 것” 실제로 발언했다…AMA 녹취록 확인	블록미디어	2022.12.16	34
30438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바닥 접근 … 약 6개월간 베이싱과 축적 예상 – 분석가	블록미디어	2022.12.09	34
30437	블록미디어	이더리움 개발자들, 상하이 업그레이드 내년 3월 실행 목표 … 스테이킹된 이더리움 출금 허용	블록미디어	2022.12.09	34
30436	블록미디어	OKX도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한다	블록미디어	2022.12.08	34
30435	블록미디어	크라켄 차기 CEO, “SBF 사기행각 정보도 있다…JP모건 CEO ‘애완용 돌맹이’ 발언은 이해 부족” 맹비난	블록미디어	2022.12.08	34
30434	블록미디어	[단독] 알라메다, 토스뱅크에 1.1억달러 투자했다…컴투스 GetPIP 등 한국 회사에 투자	블록미디어	2022.12.07	34

분류

글쓴이

30453

블록미디어

英 법원 “개발자들의 분실 비트코인 회수 책임 여부 재판 통해 가려야”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