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878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JP모간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사태가 놀랍지 않다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CNBC 방송에 출연해 “암호화폐들이 투자자들에게 불필요한 방해물이 됐으며 업계도 사기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이먼 CEO는 “비트코인 자체가 과장된 사기”라고 비꼬며 “(암호화폐와 관련된) 그 모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878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13 블록미디어 반감기 이후 방향성 탐색–비트코인 $64.5K, 알트코인 약보합 중 밈코인 강세 유지 블록미디어 2024.04.22 0
19112 블록미디어 반감기 이슈에 BTC 채굴주 하락세..업계 “타격 크지 않아” – 블룸버그 블록미디어 2024.04.17 4
19111 블록미디어 반 예크,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상장지수증권 (ETN) 출시 블록미디어 2021.12.19 17
19110 블록미디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가상자산 수탁사 설립 등 과감하게 투자하라” ..메타버스, 코인 등 언급 블록미디어 2022.01.03 22
19109 블록미디어 박찬대 ‘1주택 종부세 폐지론’ 점화…파장 커지자 “확대해석 안돼”(종합) 블록미디어 2024.05.10 3
19108 블록미디어 박종석 한은 부총재보 “빅스텝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블록미디어 2022.06.09 7
19107 블록미디어 박영선, “국민의힘 · 민주당 죽었다…블록체인 기반 DAO 정치와 정당 나와야” 블록미디어 2022.11.25 28
19106 블록미디어 박영선, ‘朴 NFT 1호 발행’…가상자산·블록체인 육성 의지 블록미디어 2021.12.30 6
19105 블록미디어 박영선 전 중기벤처부 장관, ‘반도체 주권국가’ 발간…미중 갈등 속 한국의 생존전략 모색 블록미디어 2024.01.05 7
19104 블록미디어 박영선 전 장관, “AI와 블록체인 기술로 진보-보수 조화로운 결정 가능” …하버드 케네디스쿨 포럼 블록미디어 2023.04.19 3
19103 블록미디어 박영선 전 장관, ‘반도체의 전략 무기화’ …21일 서강대에서 특강 블록미디어 2023.11.20 1
19102 블록미디어 박영선 전 장관, ‘디지털 민주주의와 인공지능(AI)’ 주제로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포럼 개최 블록미디어 2023.03.31 1
19101 블록미디어 박영선 “NFT 1호, 300만원에 팔려…디지털 세상 의지” 블록미디어 2022.01.03 14
19100 블록미디어 박스권 복귀 비트코인·이더리움, 펀더멘털은 강화–리플 상위 10위 코인중 홀로 상승 블록미디어 2023.07.17 1
19099 블록미디어 박민영, 빗썸 숨은 회장 열애설 이틀만에 “헤어졌다” 블록미디어 2022.09.29 15
19098 블록미디어 박광온 “공직자 보유 가상자산 재산 등록 대상으로…관련 법안 신속 처리” 블록미디어 2023.05.11 2
19097 블록미디어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 ‘위믹스’ 300억원 산다…장현국 대표 이어 블록미디어 2022.05.10 27
19096 블록미디어 바하마, 암호화폐 법률 강화 … FTX 사태 교훈 블록미디어 2023.04.27 4
19095 블록미디어 바하마 총리 “FTX에 내준 사업 허가, 후회 안해” 블록미디어 2023.04.28 8
19094 블록미디어 바하마 증권거래위, FTX 신임 CEO 존 레이 강력 비난 “허위 진술 바로잡아라” 블록미디어 2023.01.03 5
Board Pagination Prev 1 ...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 1617 Next
/ 161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