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대출기관 제네시스 글로벌(Genesis Global Capital)의 파산신청에도 불구하고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제네시스의 파산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뉴욕 시간 오전 8시 41분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전 대비 2.01% 늘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1.54% 오른 2만1086.09달러, 이더리움은 2.23% 상승한 1557.17달러를 가리켰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메이트릭스포트의 전략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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