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연방 검찰이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와 관련된 것으로 의혹을 받는 약 7억 달러(약 8600억 원) 규모의 FTX 자산을 압류했다고 21일(현지시간) CNBC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와 관련된 현금 등 자산 약 7억 달러를 지난 20일 압수했다. 특히 압류된 자산에는 로빈후드 주식, 은행 계좌, FTX 디지털 마켓 등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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