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앱토스는 기술적으로 솔라나와 묘한 경쟁 관계에 있다. 사용하는 개발 언어의 뿌리도 같다. 솔라나 기반 앱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앱토스만의 특장점이 뭐냐는 질문도 받는다. (메인넷 전쟁, 앱토스는 왜 한국시장을 노리나–기술력(ft. 솔라나)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 병렬 기반 트랜잭션에 문제는 없나? 앱토스는 디엠에서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인 ‘디엠BFT’를 채택하고 있다. MIT가 발표한 ‘프랙티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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