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 겉모습만 같아…내용물은 ‘증권’ 코인과 다르게 발행자 ‘채무 이행’ 전제 투자자 보호장치 및 자산 유동화가 ‘강점’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미래 모든 자산은 ‘디지털화’된다. 이 한 줄이 토큰 증권(Security Token, STO)의 출발점이다. 주식·채권과 같은 ‘유가증권’뿐 아니라 부동산·금과 같은 ‘실물자산’, 저작권·특허와 같은 ‘무형자산’까지 거의 모든 자산을 디지털 수단인 ‘토큰’으로 발행한 것이 토큰 증권이다. 이름부터 ‘토큰’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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