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청담동 주식부자’로 활동한 사기범 이희진과 그 동생 이희문 형제가 한컴 아로와나 코인 가격 조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6일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했다. 시사저널은 “이희문 씨가 미국 국적 사업가 김아무개 씨와 한글과컴퓨터(한컴) 그룹 암호화폐 ‘아로와나’의 시세를 조종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희문 씨와 김 씨가 가격에 손을 댄 암호화폐가 아로와나 외에 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시사저널은 익명을 요구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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