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260원대 후반으로 뛰어 올랐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1265.2원) 보다 2.9원 오른 1268.1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2.7원 상승한 1267.9원에 개장했다. 장 시작 후 1269.5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1270원대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환율은 지난 3일부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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