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검찰은 FTX 전 CEO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최근 두 차례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가상 사설망(VPN)을 사용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블롬버그가 14일 보도했다. 미 검찰은 이를 통해 SBF가 자신의 온라인 활동을 숨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이 판사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맨해튼 연방 검사실의 대니얼 사순(Danielle Sassoon) 검사는 “현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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