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따르면 FTX가 지난해 파산 신청을 하기 전 바하마에 있는 77억 달러의 자산을 FTX 미국 법인으로 이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이 지정한 바하마 합동 임시 청산인은 바하마에 있는 FTX 디지털의 에스크로 계정에서 미국 법인인 FTX 트레이딩으로 56억 달러를 이체했고, 또 다른 21억 달러를 FTX의 미국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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