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허위사실 고의 유포 및 시세조종 의심 박규리 측 “불법행위 가담 안 해…수사 협조”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검찰이 미술품 연계 가상자산(가상화폐)을 발행한 뒤 허위정보를 유포해 시세조종을 한 혐의로 P코인 발행사 대표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그룹 카라 출신 탤런트 박규리. 2019.08.30. (사진=더씨엔티글로벌 제공)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송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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