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이낸스US가 10억 2000만 달러에 자금을 들여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보이저(Voyager)의 자산을 인수하려는 합의가 미국 뉴욕과 연방 금융 규제 당국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 보도했다. 이들 기관은 22일 공개된 문건에서 “이는 차별적이고 위법성을 띈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과 뉴욕 법무장관 레티티아 제임스도 이 거래에 반대하면서 “보이저가 라이선스 없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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