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라켄의 스테이킹을 문제삼은데 이어, 우리나라 금융감독원도 국내 거래소들의 스테이키 서비스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크워크를 운영하는 수단이면서 디지털 자산시장의 투자 기준선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암호화폐를 맡기면 일정한 ‘이자’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냥 맡겨만 둬도 이자가 나온다”면 ‘투자’는 그 이상의 수익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스테이킹이나 암호화폐 예치 상품을 선택할 때 3 가지 요소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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