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16원 가량 하락 출발하며 1300원 중반대로 내려섰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1322.6) 보다 18.0원 하락한 1304.6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6.1원 하락한 1306.5원에 개장했다. 장 시작 후 1304.0원까지 저점을 낮춘 후 1300원 초,중반대에서 등락중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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