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발생한 가운데 잇따른 여진으로 피해 소식이 추가되고 있다. 업비트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인한 고통을 깊이 통감하며 유니세프와 함께 구호 모금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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