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월比 배럴당 0.5달러↑ 中 에너지 수요 증가 전망 영향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유럽에 판매하는 원유 가격을 두 달째 인상했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6일(현지시간) 4월 아시아 인도분 아랍 경질유 가격을 전월 대비 배럴당 0.5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중동산 원유 벤치마크인 오만·두바이유의 평균 가격보다 배럴당 2.5달러 높다. 유럽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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