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암호화폐 헤지펀드 BK코인 매니지먼트와 이 회사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강민우(케반 강, Kevin Kang)이 사기 및 투자자 자금 오용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소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SEC는 투자자로부터 약 1억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진 강 대표와 BK코인이 ‘폰지 같은’ 방법으로 자금을 모아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2월 23일 마이애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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