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클레이튼 운영사 크러스트의 사내 벤처(CIC) 크래커랩이 “클레이 코인 대량 매도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9일 크래커랩은 클레이튼 커뮤니티에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올렸다. 크래커팀은 “최근 부족해진 운영자금 및 신규 프로젝트 자금을 위하여 보유하고 있던 클레이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 과정에서 논란과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채널로 분산하여 클레이를 이동하였다”고 해명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01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