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태리 최 기자] 20일 저녁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CEO 창펑자오는 최근 은행 업계의 혼란을 언급하면서 “은행 파산은 자연스러운 시장 도태”라면서 “규제 기관이 이러한 실패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의 10년마다 동일한 은행이 도산한다. 우리는 그것들을 살리고 재부팅한다. 그러나 매번 다시 시작할 때마다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말했다. 창펑자오는 “신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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