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 맴버들이 크래커랩스의 믹서 사용과 클레이 코인 내부자 거래 의혹에 대해 “재단 측의 설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4일 블록미디어는 클레이튼 GC 멤버 31 개 사에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우선적으로 답변을 보내온 GC 멤버들은 넷마블, 매일경제, 안랩블록체인컴퍼니, 한국경제 등이다.(가나다 순)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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