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인수하면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 등록을 연계해 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매 대금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낸스는 매매 대금의 15% 정도를 계약금 명목으로 고팍스 측에 전달했고, 이 자금은 고파이 고객 자금 반환에 일부 사용됐다. 고팍스 주주들은 매매 대금을 받지 못한 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VASP 변경 등록이 수리되기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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