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이 현재 구금된 몬테네그로에서 생각보다 가혹한 수감 생활을 오래 하게 될 수 있다고 30일(현지시간) 프로토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형사 사건 변호사는 몬테네그로의 현재 수감 시설 상황이 미국 국무부의 2020년 인권 보고서에서 지적한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당시 국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수감자 11명에 대해 심각한 고문과 폭행을 자행한 혐의로 교도관들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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