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일부 주요 해외 매체가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미국 외 고객 신원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즈, 뉴욕타임즈와 다우존스 등은 지난 4일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제출한 신청서를 통해 “미디어와 대중은 파산 문건을 볼 권리가 있다”며 고객 이름을 삭제 처리한 것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이들 매체는 “FTX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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