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시장이 지난 1년간 겪은 힘든 상황은 이 분야에 대한 포괄적이고 일관된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해준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MF는 11일(현지시간) 공개한 ‘글로벌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일관성 있는 국제적 규제를 촉구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 암호화폐 대기업들이 은행 스타일의 자본 요건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는 “암호화폐자산 생태계에 있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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