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암호화폐 평가 업체 쟁글이 “코인원과 어떠한 사전 계약이나 금전 거래가 없었다”고 거듭 밝혔다. 코인원 상장팀 메일에 쟁글 담당자, 평가 서비스 상품이 언급된 이유는 코인원이 답해야 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18일 코인원 관계자는 타로핀 코린이 진달래반 운영자가 게시한 코인원 상장팀 메일에 대해 “우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메일은 2021년 6월 22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1674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