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은행권은 현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등 첨단기술 민간기업에 1200억 위안(약 23조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고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와 중국증권망이 1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상하이 총부(지점)는 전날 10개 은행이 민간 기술기업 30개사에 1200억 위안(175억 달러)에 달하는 신용공여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 상하이 총부와 상하이시 공상업 연합회는 공동으로 민영기업과 시중 상업은행 간 연결과 신용공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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