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오후 앞서의 상승 흐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 2만7000달러 아래로 일시 후퇴했다. 비트코인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추세를 보여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상승 흐름을 보이다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후 1시 31분 최대 3% 하락, 2만6835달러까지 후퇴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 비트코인이 2만7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6730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6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