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김남국 의원의 죄는 무지함입니다. 첫째, 코인 매매 기록이 블록체인에 영원히 남는다는 걸 몰랐습니다. 알았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론이 난리를 치니까 계좌를 오픈했는데, 지갑 주소를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지갑에 어떤 코인들이 있었는지, 매매 기록도 다 볼 수 있죠. 검찰이 두 번이나 영장을 넣어서 알고 싶어했던 내용입니다. 아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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