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금 40만 유로 제시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테라(UST)·루나(LUNA) 사태의 핵심 인물이자 위조 신분증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테라폼랩스의 설립자 권도형 대표와 또 다른 한국 시민에 대한 재판이 11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시작됐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현지 국영 언론 RTCG TV 보도에 따르면 권 대표 등 한국인 2명은 무죄를 주장했으며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권 대표 등 두 사람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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