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플레이 투 언(P2E) 합법화 입법을 위한 로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초 국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가 없었다는 게임회사의 입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선거 당시 P2E 정책이 윤석열 후보 최종 공약으로 들어갈 뻔했지만, 선대위 게임특별위원장이었던 제가 뜯어말려서 결국 제외됐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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