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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암호화폐 분석가 맥스 카이저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입장을 지지했다. 16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이저는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주최 회의에서 “비트코인 외 모든 암호화폐는 증권”이라는 겐슬러의 언급에 대해 “게리가 옳다”는 트윗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겐슬러가 말한 증권에는 이더리움과 XRP가 포함된다며,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공식 통화 채택 사례를 지켜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유명한 카이저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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